화면을 녹화해야 하는 상황은 생각보다 자주 찾아옵니다. 유튜브에 올릴 튜토리얼 영상을 만들거나, 온라인 강의를 저장해두고 싶거나, 게임 플레이를 기록하고 싶을 때가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막상 "화면 녹화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반디캠,OBS, 곰캠 같은 이름들이 쏟아지고, 무료라고 해놓고 실제로는 워터마크가 박히거나 10분 제한이 걸려 있는 프로그램이 태반입니다.그런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오캠(oCam)은 좀 독특한 위치에 있습니다. 개인 비영리 사용이라면 워터마크 없이, 시간 제한 없이 녹화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국내 개발사 오소프트(OhSoft)가 만든 프로그램이라 한글 인터페이스가 기본이고, 설치부터 녹화까지의 과정이 다른 프로그램들에 비해 확실히 단순합니다.다만 광고 문제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