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클럭을 하고 나면 항상 불안합니다. 바이오스에서 배수 올리고, 전압 조정하고, 재부팅했더니 윈도우가 잘 뜨길래 "오, 성공이다" 하고 넘어가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게임을 3시간 돌리다 보면 갑자기 블루스크린이 뜨거나, 영상 렌더링 중에 프리징이 걸리거나, 아무 이유 없이 PC가 재부팅되는 일이 생깁니다.윈도우가 부팅된다고 해서 오버클럭이 안정적이라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CPU에 진짜 극한의 부하를 걸어보고, 그 상태에서도 에러 없이 버티는지 확인해야 비로소 "안정화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이 바로 LinX입니다. 오늘은 LinX가 뭔지, 어떻게 다운로드하고 설정하는지, 결과는 어떻게 해석하면 되는지,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까지 한 번에 정리해 ..